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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여당 참패, 국민의 뜻 수용하고 국정쇄신 약속해야

4대강사업, 세종시수정 등 국민이 반대하는 정책 폐기약속이 국정쇄신의 바로미터
개발 공약의 후퇴, 복지, 교육 공약의 전면화는 변화의 요구 
당선자들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6.2 지방선거가 여당의 참패로 끝났다. 이는 지난 2년 반 동안 국민의 비판을 외면하고 독선적 국정운영을 해온 결과이다. 이번 선거는 지난 15년간 치뤄진 지방선거 중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투표참여가 저조했던 젊은 층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현 정부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정운영의 방향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 몇 몇 인사 교체로 국정쇄신을 했다고 말할 수 없다. 국민들이 신뢰하고 납득할 만한 쇄신은 국민 다수가 반대했던 4대강 사업에 대한 전면 폐기 선언, 세종시 원안 추진에 대한 약속을 천명하는 것이다.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국정운영방식을 중단하고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에 충실한 국정운영으로의 대전환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와 대선, 총선에서 두드러졌던 개발공약이 후퇴하고, 친환경무상급식, 무상보육, 교육비 지원 등 보편적 복지 공약과 혁신학교, 방과후 교실 등 교육의 공적 책임을 강조하는 공약이 전면화 되었다. 여야가 앞 다투어 복지, 교육을 공약의 제 1순위로 내세웠다. 선관위의 정책선거 방해와 정부여당의 북풍몰이에도 불구하고, 선거기간 내내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정책 의제들이 선거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여 유권자의 판단근거가 되었다. 선거 때마다 쏟아져 나왔던 막개발 공약이 퇴조하고 복지, 교육 정책이 핵심적 정치의제로 떠올랐다는 것은 한국 사회 발전방향에 대한 유권자의 뜻이 큰 폭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선거의 당선자들과 여야 정당은 이와 같은 국민적 요구를 정확히 읽고, 토건개발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복지와 교육 등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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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4:41 2010/06/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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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참여 희망문자 보내기, 1+10


‘투표참여 희망문자 보내기 1+10’ 이란?

        6월 2일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문자메세지를 하루 10통씩 휴대폰을 이용해

        친구 직장동료, 친척에게 투표당일까지 보냅니다. 


이렇게 합시다

        우선, 문자를 보낼 대상을 결정합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게 평소 문자 보내던 것처럼 6월 2일 투표참여를 호소합니다.

        “동건아, 아무리 바빠도 이번에는 꼭 투표하자! 일당독주, 이건 좀 아니잖아”

        문자 메시지에 지지후보를 표시하거나,

        암시하는 내용을 넣어도 선거법 상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희망문자 보내기 흐름

 [1차] 단체 또는 카페 동보 문자발송

예문 : [희망문자보내기]지인 10명에게 문자로 투표참여를 권유해주세요

[2차] 개인 문자 발송

예문 : 동건아! 바빠도 이번에는 투표하자. 일당독주 이건 좀 아니잖아

3,4차 확산





투표 참여

[참고자료] 선거법 정보 - 유권자도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범위

※ 현행법상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공무원, 외국인 등 선거법상 선거운동이 금지된 사람을 제외한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폭넓게 허용하고 있다.

◈ 가능한 범위

▮거리,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한 표를 달라는 부탁할 수 있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낙선시켜 달라고 호소해도 된다.

▮인터넷 홈페이지나 트위터, 이메일을 통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할 수도 있다.

▮전화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는 것도 가능

▮e메일의 발송 횟수나 수신 대상자 수는 제한이 없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는 수신대상자를 1번에 20명 이하로 하면 제한 없이 발송 가능

★ 유의사항

▮집을 직접 방문해서 이 같은 선거운동을 하면 불법이다.

▮어깨띠를 두르거나 특정 정당의 복장을 착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명함은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존비속만 나눠줄 수 있고, 특정 후보를 지지 반대하는 인쇄물이나 현수막을 자신의 자동차나 집 외벽에 부착하면 안 된다.






















2010/05/31 12:09 2010/05/31 12:09

4대강 사업중단과 한강되살리기!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도입!
좋은 일자리 확대!  광장을 시민품으로!

시민사회단체, 노회찬⁃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오늘(5/27), 서울광장에서 2010유권자희망연대는 국민주권운동본부와 공동으로 9시 30분,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와 10시 20분,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와 차례로 정책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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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10유권자희망연대는 지난 3월 24일 출범식에서  ‘4대강 사업 반대’, ‘친환경 무상급식 도입’,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방자치 혁신’을 중심으로 각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정책제안을 수용하고, 당선 이후 이행까지를 약속하는 정책협약을 추진하기로 결의한 바 있습니다.

발족이후 유권자연대에 참여한 서울소재 단체들은 지난 4년간의 주거, 복지, 환경, 고용, 행정·거버넌스, 광장 정책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서울시정 평가 작업을 진행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 정책제안을 마련했습니다.

유권자연대는 5월 6일 정책협약안의 핵심 방향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참여민주주의 확대’로 설정하고, 유권자연대의 활동 목표인 ‘4대강 사업 반대’, ‘친환경무상급식 실시’에 동의하는 서울시장 후보들과 정책협약을 추진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유권자연대와 국민주권운동본부가 ‘4대강 사업 반대’, ‘친환경무상급식 실시’에 동의하는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에게 제안한 정책협약안은 △4대강 사업 중단과 한강 되살리기,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도입, △좋은 일자리 확대, △광장을 시민품으로 등 ‘4대 핵심과제’를 비롯하여, 아동과 부모, 청년·대학생, 노동자, 어르신, 중소상공인 등의 ‘대상별 정책과제’, 교육, 주거, 여성, 주민참여 등 '분야별 정책과제' 총 7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노회찬 후보는 시민단체들의 정책제안 중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민간부문 정규직 전환 지원', '공공보육시설 1,500개 확충' 등 보다 진전된 안을 제안하여 시민단체가 이를 수용하였고, 노회찬 후보와의 정책협약안에 반영하였습니다)

오늘 협약식은 학부모, 노동자, 중소상공인, 청년, 여성 등 각계를 대표하여 시민참가자가  정책제안사항을 발표하고, 후보자는 정책제안에 합의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공동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식 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협약안의 상세 내용은 아래 기사와 첨부된 협약서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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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18:22 2010/05/27 18:22

20대 유권자들,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면접 보고 뽑자 <유시민 후보> <노회찬 후보>


청년들이 취업을 하려면 흔히들 10회 이상의 면접을 거쳐야 한다지만

선거라는 기회는 청년 유권자들도 여러 지원자들 가운데 자신들을 위해 일 할 사람을 선택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아예 광역단체장 후보들을 20대 유권자들이 면접보고 난 뒤

 가려서 선택 해보자고 20대 유권자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나섰습니다.


5월 19일(수)에는 경기도에서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를 경희대 국제캠퍼스로(경기 용인) 초대했고,

이어 20일(목)에는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를 연세대 신촌캠퍼스로 초대해서 이력과 자기 소개

그리고 정책에 대한 비전을 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니다.


"여러 지원자들 가운데 000후보님을 뽑아 드리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요?"

"사회적 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늘린다고 하셨는데, 일자리의 종류와 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최근에 어떤 사람들이 000후보님을 빨갱이라고 부르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 선거관리위원회가 오해할 수도 있으니. 후보의 면접 내용은 오마이뉴스에서 방송한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확대

KYC는 미리 2010년 20대가 말하는 정책요구를 각 후보 캠프로 전달하였고
면접에 응해 주신 지원자(유시민, 노회찬) 후보로 부터 진지한 답변을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 행사를 미리 공지한 시간 보다 절반 정도로 줄였던 것은 후보들의 일정을 고려한 한 것이었습니다.

취재기자들에게 듣기로는, 선거를 보름도 채 안남기고 서울시장후보, 경기도지사 후보가

(오고 가는 시간을 포함) 2시간이나 할애해서 대학캠퍼스를 방문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의 다른 후보님들에게도 제안을 드렸으나 바쁜(?) 일정탓으로 면접 약속시간을 잡지 못했습니다.


저희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 20대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올라가고 정책과 후보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정치인들이 대학캠퍼스를 방문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 될 것입니다.

짧은 시간과 속시원하지 못한 질문과 답변으로 맘 상하신분들께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20대 유권자들의 부름에, 자신을 꼭 채용 해달라고 달려온 후보님들에게 좋은 평가가 있기를 바랍니다.


○ 2010 경기도지사 공개 채용 면접 <유시민 후보편>

일정 : 2010년 5월19일(수) 오후3시

장소 : 경희대 국제캠퍼스 한누리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1)

주관 : 20's party

주최 : KYC(한국청년연합), 커널뉴스, 경희대 국제캠퍼스 총학생회

후원 : 2010청년유권자행동, 경기21C한국대학생연합


○ 2010 서울시장 공개 채용 면접 <노회찬 후보편>

일정 : 2010년 5월20일(목) 오후6시

장소 :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관 : 20's party

주최 : KYC(한국청년연합), 커널뉴스


2010/05/26 16:11 2010/05/26 16:11

2010년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요구하는
20대를 위한 정책

KYC의 체리2기(Change Leader)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회원들이
친구들과의 그룹인터뷰(FGI, Focus Group Interview)를 통해 만든 11가지의 정책요구를 소개 합니다.


2010년 20대가 말하는 정책요구 리플렛 다운받기 KYC(한국청년연합)

그룹인터뷰(FGI)는 2010년 1월에서 3월까지 80여일간, 총 24회 연인원 250명이 참여하였다.
주로 대학생과 휴학생들이 참여한 그룹인터뷰에서
20대의 삶의 질은 어떤지?
어떠한 정책이 있다면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물었고,
인터뷰결과를 바탕으로 자료조사와 토론을 거쳐 11가지의 정책요구로 간추리게 되었습니다.

- 2010년 20대가 말하는 정책요구 -
①입학이 쉬운 국립 명문대 만들기
②반값 대학 등록금 실현,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ICL) 전면개정
③반값 대학 기숙사 신축
④단 하루를 일해도 고용보험 산재 보험 적용
⑤군(軍)장병을 위한 복지카드
⑥차별금지법 재개정으로 이력서 차별금지 시행
⑦백수탈출 지원금 지급
⑧대기업 부럽지 않은 중소기업 사원복지
⑨청년소기업 창업 지원 기금 1조원 조성
⑩2030 비정규직 50%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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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18:53 2010/05/12 18:53

하였느냐, 바람을 일으켜보자~  커피당 창당식이

5월 2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동에 있는 북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랄한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커피파티의 준수사항을 함께 숙지하고,

"내 주변의 투표율을 up~하기 위한 방법을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미니 커피파티가 10여개의 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답니다.







* 커피파티를 매일 연다.

* 투표일을 동네 축제로~

* 모름지기 8촌까지 단속, 감시의 눈길을!

* 투표독려 문자 돌리기

* 투표독려 방송차량 돌기

* 구의원도 동네방송 토론을-

* 투표날엔 쇼핑몰도 오후 영업하게 하기

* 아프리카tv 시사 BJ 망치부인 방송보기

* 한겨레, 경향 보기

* 매일 1인과 미니커피파티 열기

* 투표하고 할인받고 투표하고 선물받자!

* '내 생애 첫번째 투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유권자 독려하기

*

*

*


굉장히 다양한 아이디어들의 축제였습니다-


그에 더해,

맛깔나는 사회자 개그맨 노정렬씨의 전 대통령 성대모사 등 웃음이 끊이지 않는 창당식을 이끌어 주셨답니다.  






함께 커피파티를 시작했던,

배우 맹봉학씨와 희망제작소 이사 박원순씨와 아프리카 TV 시사 BJ 망치부인님과 자제분의 창당 축하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자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창당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여성단체연합의 활동가 김미란씨께서 축하공연을 해주셨답니다.

분위기를 한층 띄워주셨던 노래솜씨와 좌중을 이끌던 손놀림을 잊을 수 없어요~ ^---^






함께 만드는 커피당 창당선언문!

창당식에 참여하신 분 중 한분의 선창으로 창당을 선언하였답니다.

커피당 창당한당당당~~~




마지막으로~ 인증샷!!










함께 만드는 커피당 창당선언문


 

오늘 우리는 ‘개념찬 유권자들의 유쾌한 정치수다 - 커피당’을 창당한당~


우리는 유쾌한 정치수다 공간인 ‘커피파티’를

전국 방방곡곡 사방팔방에서 열어

한 사람의 시민들이라도 정치에 관심을 갖고

유권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즐겁게 행사하는 장을 만들고 싶당~


우리는 정치에 대해 늘 얘기하는 사람보다는

정치를 외면하는 다수 시민들을 만나고자 한당~

우리는 일방적으로 전달하고 주장하기보다는

스스로 깨닫고 행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당~

우리는 다같이 모여 소리 높여 외치기 보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더불어 일상의 변화를 꿈꾸고자 한당~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모든 변화의 시작 아니던가.

더 많은 시민들이 정치와 사회에 관한 얘기를 나누는 것,

그 만남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고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작은 씨앗이라고 믿는당~


우리는 이 작은 씨앗이 '더불어 숲'이 되도록

커피당이 일파만파 퍼지고

커피당을 안하면 '무개념한 사람, 못배운 사람'으로 낙인찍히도록

동번서번 홍길동으로 빙의하여

간지좔좔 엣지있게 동네방네 훈내나는 커피파티를 열 것이당~


우리 커피당 당원들은

6.2 지방선거에서 통큰 변화의 바람이 불길 기대하며

다음과 같은 실천으로 크게 한번 일을 내보고자 한당~


(*5월 2일, 함께 만들어 주신 창당선언문입니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는 투표에 목숨거는 커피당

전국방방곡곡 콩다방 별다방을 커피당 지구당으로 점령한당!!

투정은 그만하고 밝을 표정으로 6월2일 투표장을 갑시당!

신명나게 콱! 찍을지어당!

나부터 꼭! 투표하고 내 핸펀 등록자들도 꼭! 투표하도록 노력하겠당!

멀기만 한 정치가 아닌 따뜻한 커피처럼 누구에게나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당!

우리는, 세상을 바꾸고 생명을 살리는 멋진 정치를 할거당!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6.2 우리 반듯이 승리합시당!

커피는 쓰지만 투표는 달당!



2010/05/04 14:50 2010/05/04 14:50

개념찬 유권자들의 유쾌한 정치수다 커피당 창당식에 다녀 왔습니다.
창당식을 계기로 5월에는 KYC 각지부 동네방네에서 커피파티를 열어야 겠습니다.
아래는 창당식 관련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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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10유권자희망연대 ‘커피당’ 창당식
ㆍ보수 ‘티 파티’에 맞선 진보적 풀뿌리 운동

ㆍ6·2 투표참여 전파… 전국 40곳 동시 출범

2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1층 북카페 ‘산다미아노’에서는 2010유권자희망연대가 여는 ‘커피당’ 창당식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추첨으로 배정받은 테이블에 10여명씩 모여앉아 창당식 전부터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남녀노소 다양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온 부모들도 곳곳에 눈에 띄었다.

“1981년에 첫 투표권을 얻었는데 선거 때만 되면 바빠서 참여를 못했어요. 이제라도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에 나왔습니다.” 50세의 박모씨가 말을 띄우자 천안에서 온 ‘입큰붕어’라는 시민은 “나부터 투표에 참석하자는 다짐을 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6·2투표’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한 한 부산 시민이 “주변 사람들에게 지방선거 투표하자고 하면 핀잔만 들어 말을 꺼내지 못한 적도 많다”고 말하자, 여기저기서 “정책 선거도 못하게 한다” “아직 선거 날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맞장구를 치거나 고개를 끄덕였다.

박원순 변호사가 2일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 북카페에서 열린 커피당 창당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창길 기자

‘커피당(coffee party)’은 본래 미국의 진보 성향 시민들이 벌이고 있는 풀뿌리 유권자 운동이다. 보수적인 풀뿌리 운동 ‘티 파티(tea party)’에 맞서 한인2세 사회운동가 애너벨 박(41·한국명 박수현)의 주창으로 시작됐다. 10여명 이내의 유권자들이 소규모로 모여 정치와 선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커피를 마시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임으로 미국 전역에서 390여개의 모임이 활동 중이다.

창당식에는 ‘개념찬 유권자들의 유쾌한 정치수다’라는 슬로건으로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전국 100여곳에서 커피당을 열며 1주일간 창당주간 행사를 갖고 정식 출범을 알린 것이다. 이들은 창당선언문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정치와 사회에 관한 얘기를 나누는 것 그 만남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오후 3시부터는 서울 송파구·마포구 등과 인천·수원·대구·부산 등 전국 40여곳이 넘는 커피숍에서도 동시에 같은 취지의 커피당 행사가 진행됐다.

창당식은 개그맨 노정렬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노씨가 “제가 행정고시 출신인데 오늘 커피당은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한다”고 말하자 카페가 웃음바다로 변했다. 이들은 ‘남녀노소 차별 없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자’, ‘모든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 등 기본적인 규칙을 숙지한 뒤 사회자 격인 ‘플래너’를 뽑아 곧바로 토론을 시작했다.

이날 주제는 ‘투표율을 어떻게 높일까’였다. “인터넷 메신저 아이디를 ‘투표하자’로 바꾸자”, “사람들을 만나면 ‘투표하셨어요?’라고 인사하자”, “택시기사님들에게 적극 홍보를 부탁하자”, “생애 첫 투표를 축하해주자” 등 테이블마다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이날 최고의 아이디어상엔 “논개 작전으로 친구·친지를 함께 데려간다”가 뽑혔다.

창당식에 참석한 박원순 변호사는 “깨끗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발로 뛸 수 있는 ‘특정’ 후보를 반드시 찍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후보는 저절로 알 수 있는 게 아니라 커피당 같은 모임에 참석해서 수다를 떨어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맹봉학씨는 “저는 막걸리를 좋아해서 지역에서 막걸리당을 창당해 활동 중”이라며 “주변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 1명씩만 더 참여시키자”고 말했다.


2010/05/03 15:26 2010/05/03 15:26

(2010년 4월25일 2010청년유권자 정책 토론회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①반값 대학생 기숙사 신축
“우리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이 입시 경쟁률 보다 높아서….”
“신입생에게 우선 배정한다고 해서 기회가 생기긴 했는데요, 기숙사비가 30만원 넘어서 부모님께 정말 미안해요”
“졸업 했다고 당장 어디 갈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학교 앞에 눌러 살아야죠."
○ 취지/배경
- (전체)학생수의 10분의 1도 안 되는 대학 기숙사 수용률
- BTL· BTO방식의 민자대학기숙사는 이윤보장을 위해 기숙사비를 상승시킴
- 서울시의 경우 재개발. 재정비사업으로 소형 임대주택 감소 → 전월세 가격 가파르게 상승
○ 정책내용
- 반값기숙사를 위한 1조원 기금 조성 (기숙사 신축을 위한 금융지원+운영비 지원)
- 서대문구, 마포구, 동대문구, 성북구등 서울시내 대학 인근에 1만5천실(총 3만 명 수용. 학생 수 대비 약 5%) 규모의 대학생용 기숙사 신축
- 대학주변 지역 재개발(재정비) 사업 시행시 학생 세입자 대표 개발위원회 참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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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1:47 2010/04/27 11:47

커피당 창당식이 열립니다

통(하였느냐)
큰(바람을 일으켜 보자)
커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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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1:19 2010/04/27 11:19

2010지방선거 대학생, 청년 정책공약요구안 발표 토론회


□ 일시 : 2010년 4월 25일(일) 13:00~15:00
□ 장소 : 숙명여자대학교 학생회관 6층 섬김홀
□ 주최 : 2010청년유권자행동, 대학생유권자연대‘2U'

□ 토론회 흐름

사회 : 박희진(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

1. 청년의식조사결과발표 및 청년고용정책 : 정종성(한국청년연대 정책위원장)
2. 대학생 교육정책 : 조현실(대학생유권자연대 운영위원, 한대련 집행위원장)
3. 청년주거정책 : 최융선(KYC 20'S PARTY 정책팀장)
4. 청년정치참여1-투표율제고를 위한 제안 : 이성찬(88프로세대운동본부 대표)
5. 청년정치참여2-피선거권 나이제한 완화 : 청어람아카데미

전체토론 : 패널 및 청중토론
: 각 정당별 의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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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10:07 2010/04/23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