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4대강 사업 중단하고, 대안 모색 위한 사회적 기구와 국회 4대강 검증특위를 구성해 4대강 해법 찾기에 나서야 합니다.”
7월 22일, 여름장마의 한복판에서 환경연합 활동가 5명이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에 올랐다.
남한강 이포보에는 오늘 새벽 3시 40분경에 서울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처장, 고양환경운동연합 박평수 집행위원장, 수원환경운동연합 장동빈 사무국장이 그리고, 낙동강 함안보에는 새벽 5시경에 경남환경운동연합 이환문 사무처장, 부산환경운동연합 최수영 사무처장이 올랐다.
이들은 환경운동가로서, 대한민국의 상식 있는 국민으로서 비이성적이고 반생태적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4대강 사업의 강행을 맥없이 보고만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포보 현장은 잠수부, 상판정리, 경찰 곳곳 배치, 헬기 저공 비행 중]
(환경연합 활동가들을 지지하는 촛불 집회)
강은 그대로 흘러야 합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회룡포는 아름답다. 4대강 개발로 이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사라진다. 사진 박용성>
출처 : 환경운동연합 (http://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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